좋은친구2 2009. 7. 12. 18:43

 

 사월..아직은 푸르름이 덜한 산...어느 한켠에서 만난...이름모를 아름다움에..내 마음이 취하여 버렸다..

그렇게 또,한봄이 내인생 줄기에...늘어진다...모두의 아름다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