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로잔치...2편
좋은친구2
2009. 7. 12. 19:35
이날의 사회자..윤갑수 어디서 본듯하시죠? 좋은친구..신호균의 친구입니다..해마다 와서 사회를 봐줍니다
어른들의 즐거운 표정...1
꽤 흥이 나셨죠?...
덩실~~덩실...
제 후배입니다...음식배달하느라~~ 해마다와서 도와줍니다..
앙콜을 부탁하는듯하네요...
얼씨구~~`좋다...
마냥 즐거우신....
신이나셨죠?....
손뼉치시며....
세월의 모습이 이 어머님의 얼굴에 그대로 남아있지요?
웃는모습이..참 좋으네요...
이분은 제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효사랑" 식당의 단골 고객이십니다...매일 오시면 제 손을잡고 마냥 우십니다...고맙다고...
영정사진 찍는곳... 장소가없어 급조...그래도 잘~찍어 액자만들어 드렸다...
미용과 헤어커트...
윤갑수친구와 두사람은 초딩동창..태근이,연모...탈랜트하고 한방찍겠다고...초딩동창들이 이날써빙을~~
내 사업장 입구를 지켜주며 나와 고락을 같이하는...하라방 셋...내년에도,또 내년에도 이렇게 하렵니다...
내 소명일꺼라 그리믿고..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