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창...국화축제...
제목이 풍경...이랍니다..
나비 한마리...그리고 벌레...
한반도 옆으로누워있지...ㅋㅋ
행사요원한테..카메라주니까...슬쩍 옆을보더이다...저넘 혼자왔나?예뻣으면 작업걸껄~ㅎ
이건또왜??여기있나...고인돌에있어야하는데...석기시대 축사레요...
폼두 잡을줄몰라 엉거주춤허네...
삼십만평에 전부 국화인데...행사장입구부터...정말국화꽃향기가 장난이아니더라...
셔터 우먼이..아줌마인데...아저씨 쫌웃어보래...그래서 연출했음...
이것두 그,전라도 아줌씨들이...웃어보래서...웃기지???
무장읍성 나오면서...쎌카...잘찍었지...인상봐라...
선운사입구...아직 은행나무가이뻐...몇번 간적있어서..입구에서 유턴(주차비땜에)
아무튼...혼자인건 정말싫다...
퀘퀘한 시골의 작은 여관도 냄새나고...언제쯤이나...오유한 마음으로 세상살아갈수있으련지
오늘또...긴밤...길게 그렇게 느껴질테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