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인 하자마자...거북이섬으로....
뜨거운한낮...모래위에서 엎드려자다...가슴이 빨갛게 익어버렸다...모래가 넘~~뜨거워...
모터 플라이인지...조카들이 떠밀어서 탓는데...정신이없었어...하늘을 난다는게무섭기두했구..
에구 나좀 내려줘바바~~~~~~~~~~
무슨 사원이라는데...이름은 잊었다...원숭이나라야...하이난의 원숭이섬보다...야생성이강하더라..조카들과..
석양과 원숭이모자(?)...뭘그리 골몰히 생각할까??
사원밑...바다가...넘 이쁘다...발리로올때 뱅기에서 우연히찍은곳이...이곳이더라..나도 놀랐어...
저녁..발리바닷가 씨푸드에서 저녁먹을때...춤추던 무희들과....
호텔 입간판...한국인들이..많이오긴오나봐...맨밑줄..한글한토막보이지...?
이쁜 비키니걸 도촬하려는데...한건도못했어...ㅠㅠㅠ 그냥...
발리에서 다시...수라바야로....
이건 양념하나...발리 소고백화점 앞에서..한폼...사진 정리가 잘안되 뒤죽박죽이네 천장을 넘게 찍었으니...차츰 또 올려볼께...베트남사진도 무지많은데 언제볼려우???ㅋㅋ
출처 : 서울동명초등학교 22회 졸업 동창회
글쓴이 : *좋은친구*신호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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