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로 유명하다는..부룸바 화산가는길...2000미터가 넘을듯한 산악지대를 지나야 화산이나온다네
화산밑에서 대여해주는 말을타고 입구까지...이날은 우리밖에 사람이없었다...
말타고 화산입구 여기서부터 유황냄새가 지독한데..계단 300개를 올라야한다...
꼭데기에서 내려다보는 화산의 용트림...유황냄새..아직도 나는것같아...
잠깐이지만...이거터지면...어쩌지..생각하며..웃었다...ㅋㅋ 오래살고픈가?...
화산의 분화구...멀리평원에서...
고산지대 내려오다 호텔에서...
누나친구분이...동생왔다고...두시간넘게 운전하고가서 사온 바닷가재...크고 싸다니..한국돈 오천냥..배터지게 먹었다
누나친구집에서 저녁먹고..맥주한잔 하고 나오며...그곳직원하고 한방...
사파리간다고 가는길 백화점 경비하고...
이 무식한넘이 길을막고 쳐다보는데..누나네 기사넘은 좋다고 차를안빼네..여긴 자기들차로 돌아야돼...
돌아오는길...농촌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야시장 과일가게....남방과일은 맛있는게 하나도없어...난,입에도 안댓스...근데 조카들은 환장허드먼..
야시장돌아오다...가로수가 이뻐서...인도네시아..별볼일없지?태근이헌테물어봐..누나네 근처에서 있었다니..
다음부터는 베트남으로 올릴까?...아직 무쟈게 남았는디.....마음이 약간쓰려도..사진올리다보니 조금 가라않네..
좋은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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