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다닌..베트남을..2월과 3월 연속으로 다녀왔다...이번엔 정말 쉬고싶어...한적한 무이네로...두번째발걸음을~
호치민에서 차를 타고 5시간...우라지게멀다...자주가고 싶은데...다른 교통수단이없어서...
아침에 출발했는데..벌써~~저녁무렵...오다 쉬고...얘네들가는 퍼집에서 퍼한그릇먹구...찐한 그러면서 맛잇는 커피!
리조트 야자나무..
작지만...이쁜 리조트...수영장...정말작다...수영몬하는 나에겐...제격...멍하게서있는...종업원인듯한...월남 꽁까이..
벌써 석양이다...
노을 참,이뻣는데...놓치고 말앗다...
저녁..씨푸드로...쏘주한잔
민물고기란다....
아침 리조트 앞...길거리..
그림이...참,...조으다...(우리 적우 표현법)..ㅋㅋ
에~~효...이건 쫌 그러나???...배좀바...(이건..19금이니 패스~)
국정원 흉내...
이곳이...영혼의 샘...붉은 황토에서 나오는...참,맑은물...
기냥 감상만...
샘에서 나오는 진짜...맑은 물에 잉어를 키운다...
오늘은 그냥..여기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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