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자!!프랑스여행 2탄 보셔요

좋은친구2 2012. 4. 26. 19:22

                           파리의 어느 한적한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2틀째 투어 누구의 작품이라는데..잘 기억이안난다...

                           요건 만이들 보신거죠...진품 맞습니다...

        궁전의 천정...저걸 어떻게 그렸을까여??누워서...

       금강산 다음에 가야한곳...이게 프랑스 그 유명한 달팽이요리라는데..번데기 하나 졸여놓은듯 맛은 밍밍~~

       달팽이 요리에있는 소스 찍어먹으라는데...완전 꽝!!

       마지막나온...소고기에 감자 으깬거~~이것두 완죤...

       점심먹구...또...강행군...차안에서 찍은 세느강

       웅장하게 서잇는 개선문

 다녀왔다는 증거 확보중

 요것두...회원님들이 전부 얼음이라는데...이것두인가???

 어딘지...까먹었쓰~~

 여기가...베르사이유 궁전...그 웅장함에 놀랐다...부럽기두 하구...

 

       유리궁전...모두 유리로 장식했다...

       여황의침소...보기보다 화려했고...참,조으다...ㅋㅋ

       궁전을 나와...이젠 유람선에올라...파리시내를~~나무들 잎은 우리보다...더 초록인데...날씨는 완전 겨울~~이긍춥어라 

 유명한 다리라는데...이것두...까먹었음..대한민국의 위상이 현실로..안내방송에 한국어는 꼭있다...저연인들은  내맘알까??

 노틀담 성당이다...가보고 싶었는데..투어엔 포함되어있질 않아서...겉으로만 눈요기...

 옆에서 찍은거

 요것두...

 에펠탑에서 본 몽마르뜨...왼쪽 위~~

 오페라 하우스라나??

 가까히서봐두...웅장하다..

 세느강과...파리시내...그림이 환상이죠??

 웃으려해도...겨우 요정도...넘 역광이라..손질좀 했슴!!ㅋㅋ

 파리의 중심 의사당인듯...마침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밑에 긴줄이~~

 이제...프랑스를 떠난다...떼제베를타고...스위스로...고고싱~~

 기차타기전...인솔자가 나누어준 도시락..김치는 없지만...빨간 단무지도 반가웠다...

       이제...스위스로간다...기대를안고...하지만...그놈의 유럽날씨땜에...스위스는...꽝이었다...생각보다는..그리고 시간도 단 한나절~~꼭 나중에...동반자가 생기면 다시 가야겠다...사진 건지러...내일은 스위스풍경..올립니다...

출처 : 적우(박노희)를 사랑하는 마음
글쓴이 : 좋은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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