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움직이는것 처럼 나.. 행(行)하는일들..
좋으실지...아닌지는.. 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도.. 충분하리만큼... 아픈..이유가있어..
이러한 일... 다만 할뿐입니다...
당신이란 ..내 친구있어.. 더욱 좋을뿐입니다..
그냥 오셔야합니다.. 그저 오시어...
돌아가시고 없으신... 당신 친구 어버이인듯... 그렇게... 대접하여 주심.. 참 좋겠습니다...
이제..시작입니다.. 내.. 하려는일 그냥...축복하여주셔요...
다시..논합니다... 의도한바 없으니.. 님들의... 잔치하는 맘으로... 그냥 오시길 바랍니다...
2008년09월27일.. 이른 11시(좀더 일찍 오시면...볼꺼리 더많습니다..)시작 점심..여흥...그렇게... 좋으신밤..되시길...
참조:: 다시 언급컨데..모임과는 상관없으니... 그리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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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동명초등학교 22회 졸업 동창회
글쓴이 : *좋은친구*신호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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