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론 성탄의밤에...
그냥..이란것 외에는..달리.. 답이 없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다시와도...
반가운지..어떤지.. 그렇게 난,그냥을 살아가고만 있음을..
느끼기만하였을뿐... 아파할줄도..몰랐었습니다..
이젠..알수있으련지.. 하다보면.. 또 울고있는 나를보고..말지요..
결국.. 난..그리살려는 그런 운명인듯 싶습니다..
그렇게 가는것인데.. 또,어렵게 내 삶을.. 혼돈..그..속에 가두고 싶지도..않을뿐입니다.
결국 난, 그냥이란..언어처럼...
나보다 더... 힘들고 아픈사람들의 마음되어... 좀더.. 의미있는일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으면... 참,좋겠습니다.. 나와 친구님들의 영혼위에... 하늘가득 축복이.. 오래 함께하시길....빕니다.. 언제나..난,님들의 곁에..있으렵니다..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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