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짐..보따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 아침,또...떠나련다.
무엇이 내게...이런 슬픈 여행을..
재촉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또나는...길을 간다.
새로운곳에서..
난,무엇을 보며 느낄지 모르지만...
이 아침 하얀 안개 맞으며...
길을 떠난다..
단지 몇날이지만..
길지않는...내인생길중...
또,다른 새로움을 느끼리라....
출처 : shin5987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좋은친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 고향 왕십리 추억....(다시한번..) (0) | 2011.12.12 |
---|---|
[스크랩] 이곳으로 온지도... (0) | 2011.05.11 |
[스크랩] 하코다테 여행 사진.. (0) | 2011.05.11 |
[스크랩] 신호균의 경로 잔치 (0) | 2011.05.11 |
[스크랩] 신호균의 경로 잔치 (0) | 2011.05.11 |